신라면세점, 여행 가이드와 함께 '연말 자선 바자회'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신라면세점은 한 해를 함께 한 여행사 가이드들과 임직원이 참석, 훈훈한 ‘연말 자선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자선 바자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화장품, 패션소품, 주류, 서적 등 다양한 물품을 필요로 하는 직원과 여행사 가이드들에게 염가에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해 '이웃 사랑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