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부실사례 분석을 통한 감사업무 착안사항'을 주제로 저축은행 감사 워크숍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1년 이후 부실화된 30개 저축은행에 대해 예보가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부실책임조사 과정에서 나타난 감사의 역할과 책임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관련기사한전 감사실,예금보험공사와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KDI "예금보험공사 보호대상, 상조 선수금 등으로 확대해야" #부실감사 #예금보험공사 #저축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