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8년, 2010년, 2012년에 이어 4번째 수상으로 칭다오의 국제교류가 빠르게 확대, 유지되고 있음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칭다오는 지난 1979년 일본 시모노세키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총 19개 국가의 21개 도시와 우호결연을 맺었으며 22개국가의 43개 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국제우호도시 교류협력상’ 시상은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국 국제우호도시연합회가 2008년 공동 주최해 시작됐으며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