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캡처]헨리의 여동생인 휘트니 라우는 지난해 미스 토론토 대회에서 입상했으며,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UT)에서 경영학(Management)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또 중국어와 영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헨리의 여동생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야외취침을 위해 텐트를 치다 김동현에게 "돌 부술 때 토르 같아서 멋있더라. 김동현 이병과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 나랑 결혼하겠느냐"고 농담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장난 아니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남매가 못하는 게 뭐야?",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김동현이 괜찮다고 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