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A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AIA생명은 17일 취약한 난방 시설로 인해 한파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80여명이 모여 소외계층 60개 가구에 총 1만8000장의 연탄과 전기매트 40개를 전달했다. 다니엘 코스텔로 AIA생명 대표(왼쪽 둘째)가 임직원들과 직접 연탄을 나르고 있다. 관련기사AIA생명, '자립청년 재무 건강 금융교육' 진행"재해 사망시 최대 3억원 보장"…AIA생명, '케어+상해보험' 출시 #보험 #연탄 #AIA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