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GS건설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허세홍 부사장이 각각 6만주(0.08%), 4만주(0.06%)를 장내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 자금은 23억3000만원이다. 허동수 회장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형이고, 허세홍 부사장은 허동수 의장의 장남이다. 이에 따라 허창수 GS그룹 회장(11.02%)을 비롯한 19명의 특별관계자는 GS건설 지분 29.08%를 보유하게 됐다. 관련기사허창수 GS 회장의 기부가 실효성을 찾기를 '유동성 위기' 동부건설, CFO 교체…내년 회사채 상환 문제없나? #허동수 #허세홍 #허창수 #GS건설 #GS칼텍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