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지하철 4호선 초지역(신안산대학교)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경 경기도 안산에 있는 지하철 4호선 초지역에서 신원미상의 여성이 당고개행 서울방향 열차로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당고개행 상행선 철로에서는 초지역 사고 수습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 "청소년 자살예방교육‧생명존중 확산한다""한·미·일 공조는 '자살골'…北, 확실한 메시지 없으면 버틴다" #사망 #자살 #지하철역 투신 #초지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