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텀블러]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의 휴가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멜리사 도리오는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꾸며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관련기사헉! 하게 만드는 뒤태 #도리오 #멜리사 #비키니 #아나운서 #프랑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