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는 지난 23일 우종혁 사원대표와 조인수·안태혁 부사장 등 임직원 1백 여명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 인근 화성시 기배동과 용인시 처인구 저소득 가정 13곳에 5천장의 연탄과 이불을 전달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중국 뤼디그룹과 협력 확대 #노사 #연탄 #협의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