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다이제스트, ‘제 정신이 아닌 23가지 타입의 골퍼’ 중 한 컷 [사진=골프다이제스트 홈페이지]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한 ‘제 정신이 아닌 23가지 타입의 골퍼’ 중 하나다. 화장실에서 용무를 보면서도 미니어처 장비를 놓고 퍼트연습을 하고 있다. 골프에 푹 빠져있는, 골프 마니아의 일상을 보는 듯하다. 관련기사'퍼트' 김시우 vs '어프로치' 토머스…하버타운 승자는산업부, 수출 리스크 점검..."역대 최대 수출 향한 막판 스퍼트" 사진처럼 하는 대신 사무실이나 응접실 등지에 퍼팅 매트를 깔아두고 틈 날때마다 퍼트 연습을 하면, 스코어 1∼2타를 줄이는 것은 시간문제일 터인데…. #골프 마니아 #아주경제 #퍼트 연습 #포토골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