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대구한의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654명 모집에 3101명이 지원해 평균 4.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한의예과는 64명 모집에 473명이 지원해 7.4대1, 의료공학전공은 12명 모집에 82명이 지원해 6.83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또 물리치료학과는 18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해 6.67대 1, 신설학과인 항공서비스학과는 8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5.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관련기사대구 동구, 팔공메아리 5월호 '가정의 달 특집' 제작'경북 산불' 피의자 2명, 오늘 구속영장 실질 심사 #경북도 #달성 #대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