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가 여주차’, 2014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체질 개선, 영양 공급 등에 도움이 되는 음식인 여주는 그 효능이 많은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여주의 좋은 성분은 푸른 여주에만 들어 있으며, 여주가 익으면서 붉게 되면 좋은 성분도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좋은 여주는 색깔이 진한 녹색빛을 띄는 여주가 더 효능이 좋다.

또한 표면에 거친 돌기 부분이 많은 오키나와종 슈퍼 여주가 효능이 좋다. 오키나와종 슈퍼 여주는 일반 여주에 비해 짙은 녹색을 띄며 표면의 돌기가 촘촘하여 그 효능 또한 월등히 높다. 그래서 여주 실험 등에서는 오키나와종 슈퍼 여주가 가장 많이 쓰여질 정도로 효능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2014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한방 전문 청정가(www.firstfeeling.kr)의 여주차와 여주환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천연 식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청정가 참여주환은 효능이 높은 최상급 오키나와종 슈퍼 여주를 국내에서 재배해 만든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청정가의 관계자는 "국내에서 재배한 최상급 오키나와종 슈퍼 여주를 이용하여 만든 청정가 여주차는 별도의 끓이는 과정 없이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고 휴대 또한 간편하다. 청정가 여주환 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섭취가 용이하다"고 전했다.

한편 청정가는 ‘2014 고객감동 일류브랜드 혁신기업’ 대상을 수상했으며, 청정가의 김도훈 대표는 ‘2014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청정가 여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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