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559억200만원 규모의 북광주 변전소 잔여부지 등을 한국주택건설 등에 매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0.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부채감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한전, 노사합동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지역사회 소통·나눔 실천" #매각 #부동산 #한국전력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