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559억200만원 규모 부동산 매각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559억200만원 규모의 북광주 변전소 잔여부지 등을 한국주택건설 등에 매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0.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부채감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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