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김유리와 오민석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월 7일 수요일 첫 방송. 관련기사서울고등법원장 김대웅·중앙지방법원장 오민석 보임황정음, '모녀 호흡' 맞춘 故 김수미 추모…"선생님처럼 따뜻한 연기자 되도록 노력" #김유리 #오민석 #킬미 힐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