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대는 기계공학부 황상문 교수가 지난 연말 대학 발전기금으로 10억 원을 쾌척했다고 6일 밝혔다. 황 교수는 1998년 부산대 기계공학부 지원을 위해 1만 원을 처음 기부한 후 지금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11억8천767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관련기사부산대, 푸드테크 계약학과 신규 선정…"기업과 인재 공동 육성"부산대 등 거점국립대 9곳, 2025년 학부 등록금 동결 #부산대 #부산대기계공학부 #황상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