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존윅 개봉기념 키아누 리브스 내한 기자회견'에서 면도 후 어색해진 얼굴을 만지고 있다. 영화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15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1월 21일 개봉한다. 관련기사'내한' 콜드플레이 "韓 대통령 없다" 발언에 나경원 "OO"양성원 "첼로 인생 50년에는 기쁨, 좌절 다 있었죠" #내한 #존윅 #키아누 리브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