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병원으로 후송 치료중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11일 새벽4시20분경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로 33번길 37, 인천종합어시장 지하에서 불이났다. 이사고로 60대 여 1명, 50대 남 1명이 연기흡입의심으로 응급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최초목격자 임모씨에 따르면 지하의 횟집 45개 중(칸막이로 구분) A회집 내에서(약 4평) 불이 갑자기 나더니 내부와 천장들을 태우면서 연기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ㅣ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관련기사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상인대학 입학식 개최인천종합어시장, 중기협동조합 유통부문 대상 #인천종합어시장 #지하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