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My 1st SUV '티볼리' 신차 발표회에서 김규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 아난드 마힌드라,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파완 쿠마 고엔카 쌍용차 이사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M/T) 1635만원 △TX(A/T)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20만~2347만원이다. 관련기사KGM, 영업이익 전년比 줄었지만 3년 연속 1분기 흑자한국 아꼈던 프란치스코 교황…세월호 유족·위안부 피해자 등 보듬어 #쌍용 #이효리 #티볼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