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설리 물오른 미모 "연애가 좋긴 좋나 봐"

가수 루나와 설리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MTOWN@coexartium(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설리가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는 설리와 루나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루나는 슬림한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했다. 설리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와 블랙 무늬가 매력적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물오른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가 서울 삼성동에 연 6층 규모의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은 1층 웰컴존, 2층 셀러브리티 샵, 3층 SM타운 스튜디오, 4층 SM타운 라이브러리, 5~6층 SM타운 시어터 등 총 6층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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