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300여명이 15일 강원도 영월, 태백, 정선, 평창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6만5000여장을 전달했다.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은 지난 9년간 꾸준히 강원도 폐광지역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전달해왔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연탄이 90만3000여장에 달한다. 서지훈 한화생명 홍보팀 상무(왼쪽 셋째)와 박선규 영월군수(넷째)가 연탄을 나르고 있다. 관련기사한화생명, '새 시대' 열까…현대해상·교보생명도 '잰걸음'금감원 "경영인보험 절판마케팅 기승…한화생명 우선 검사" #보험 #한화생명 #해피프렌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