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 종로구 삼청로 소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예술꽃 씨앗학교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임영석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부→본부로 격상…본부장에 정해영 상무노인·어린이도 디지털금융 쉽게…신한은행, 부산에 '학이재' 개관 #사회공헌 #신한은행 #MOU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