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열린 '오픈 프라이머리 토론회'에서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의자 사이를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픈 프라이머리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의 공직선거 후보자를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해 선출하는 방식으로 여야 모두 원칙에는 동의한 상황이지만, 선거법 개정 등 절차가 필요해 실제 도입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관련기사정부, 美에 관세 면제 요구…7월 8일까지 협상타결 목표국힘 주자 4人 "韓대행과 단일화" 선언...'빅텐트론' 급부상 #김문수 #박영선 #오픈 프라이머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