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구리지역 차상위계층과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등에 고루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근모 수택2동장은 "동절기에는 난방비 지출이 커져 식비를 줄여야하는 저소득층과 계절적 실업으로 긴급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쌀은 식료품을 요청하는 가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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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지사장 유병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쌀(10㎏) 350포를 구리시 수택2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쌀은 구리지역 차상위계층과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등에 고루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근모 수택2동장은 "동절기에는 난방비 지출이 커져 식비를 줄여야하는 저소득층과 계절적 실업으로 긴급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쌀은 식료품을 요청하는 가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쌀은 구리지역 차상위계층과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등에 고루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근모 수택2동장은 "동절기에는 난방비 지출이 커져 식비를 줄여야하는 저소득층과 계절적 실업으로 긴급대상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쌀은 식료품을 요청하는 가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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