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 보통주 180만주, 우선주 84만주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대신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80만주와 제1우선주 60만주, 제2우선주 24만주 등 자사주 총 264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취득기간은 1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3개월간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부진 예상…목표주가↓ 대신증권, 후강퉁에 투자하는 일임형 랩 출시 #나재철 #대신증권 #자사주 취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