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위식도역류 질환의 변증도구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만 19~75세 남녀로 위식도역류 질환으로 진단받은 관련 증상이 있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77명이며, 선정자에겐 한의사의 진료상담과 설진·맥진 검사,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문의 ☎02-958-9268 관련기사지씨씨엘, 큐어버스와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시험 협력HLB, 간암신약 FDA 임상시험 통과 소식에 강세 #경희대한방병원 #위식도역류 #의약품 임상시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