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륜경정사업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지난 28일 일본 도쿄 게이오카쿠 경륜장에서 열린 제3차 한일경륜대항전 결승전에서 김민철 선수가 혼신을 다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 있다. 관련기사경륜경정사업본부 김민철 한-일 경륜 2연패 도전 경륜경정사업본부 스피돔 강자 최주상 스피돔 종횡무진 #경륜경정사업본부 #광명스피돔 #김민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