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이인구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30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15 나눔 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명예회장(왼쪽 둘째)과 장남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첫째)이 권선택 대전시장(셋째), 김영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건설 제공] 관련기사'세종시 테마주' 계룡건설, 거래 정지 풀리자 11%↓수수료 줄고 호가는 다양하게… 증권사 시스템도 만반의 준비 外 #계룡건설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이인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