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득 서산시의회의원, 고북면 새마을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윤영득 서산시의회의원이 지난달 29일 2015년 고북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협의회 윤상구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윤 회장은“윤영득 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하여 항상 앞장서 오셨다”며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고북면 새마을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 전한다.”고 말했다.

윤영득 의원은 제7대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된 후,“청정환경, 따뜻한 복지, 창조문화·머무는 관광,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의와 정파를 초월, 새로운 질서와 희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윤 의원은 “새마을회는‘새로운 질서와 희망’을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단체다.”며,“앞으로도 서산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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