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사진=전기연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산 해운대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곳이 동백섬이다. 예전에는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고 불리던 이 곳에는 현재 소나무가 울창하다. 관련기사해운대·송정해수욕장, 역대 최다 1100만명 방문한미, 6·25전쟁 때 해운대 앞바다 추락한 美폭격기 수중조사 #동백꽃 #동백섬 #해운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