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놀이터·경로당 보수, 도로· 가로등 유지보수 등의 소요비용을 지원한다. 또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 나무심기, 주민건강증진사업 등 특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5억2000만원을 들여 공동주택은 총 사업비의 60% 한도 내에서 최대 5000만원,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