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스포츠동아는 9일 탕웨이가 서울 강남 산후조리원에 입원일정 등을 문의했으며, 7월쯤 입원을 원했으나 다른 스타부부가 먼저 예약을 해 아직 예약은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리원은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로 유명한 곳. 출입부터 관리가 철저해 사생활을 중요시하는 재벌,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곳이라고. 이에 탕웨이가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해 8월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과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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