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백 상주시장(우측 3번째)이 직게래장터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상주시 제공]
대도시 소비자의 설맞이 제수용품 및 선물 구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곶감·한우·쌀·사과·배·한과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벌꿀·천마·오미자 등 다양하고 우수한 선물용 가공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중가격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해 판매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한편, 상주시는 부산 연제구를 비롯한 자매결연 기관과 직거래 행사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양 도시 간 우의와 신뢰를 다져 나가고 있으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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