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경북 경산경찰서는 11일 심야시간 주유소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등을 턴 혐의로 A(18)군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새벽 시간대 경산시 지역에 위치한 주유소 3곳에 침입해 사무실에 있는 현금 등 23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추가 범행이 더 있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관련기사대구 산불헬기 추락 사고 7일 합동감식 진행외교부, '해외 사건·사고 경험 공모전' 시상식 개최…1000만 조회 유튜버 수상 #경북도 #사건 #사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