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수목원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11월까지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문 숲해설가가 광릉숲의 역사와 생태, 수목원의 전시원, 산림박물관, 산림동물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등의 이야기를 해설한다. 당일 수목원을 방문, 예약한 뒤 입장해 해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목원을 방문하려면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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