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기간 관내 의료기관 2개소(더 바른병원, 햇살병원), 약국 1개소(광동약국)는 매일 운영하고, 나머지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역별 당번제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소, 대형마트, 경로당 등에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문을 부착했다.
시 관계자는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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