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타스통신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민스크 정상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12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개최된 독일·프랑스·러시아·우크라이나 4개국 정상회담 후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제시한 조건을 수용하기 어려워 아직 좋은 소식이 없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한편 DPA통신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정상 합의문은 "48시간 이내 휴전"을 촉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