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 경찰서 등을 방문, 군경 장병과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2일부터 향교동에 소재한 동북복지마을을 시작으로 정신요양시설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사과, 배,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위로했다. 이 시장은 103연대와 3대대, 경찰서 등도 방문해 위문품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련기사군포시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9개소 위문무안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남원시 #사회복지시설 #위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