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제공] [사진=중국신문사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또 다시 공중도시, 구름도시의 장관이 펼쳐졌다. 16일 우한시 전체에 깔린 짙은 안개로 마치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도시 경관이 연출된 것. 마치 천국에 온 듯한 착각도 든다. 이날 우한시 가시거리는 100m 미만이었다. [우한(중국)=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국 춘제 귀향길 풍경, '집으로 가는 길'"그랜드캐년보다 길다" 중국 충칭 싼샤협곡 '스카이워크' 5월 개장 #구름 #구름도시 #우한 #중국 #천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