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16일 오후 9시14분께 전남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분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신원 확인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광주지역, 금호타이어 임단협 타결 한목소리 환영 박삼구 회장, 그룹 재건 첫단추 금호산업 '잘 풀려야 할 텐데…' #금호타이어 #분신 #전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