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유한양행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35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0% 늘어난 2714억6000만원으로 4.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3% 줄어든 17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유한·한미·대웅 등 美 AACR 출격… 기술이전 기회 모색유한양행 '렉라자', 폐암 완치 가능성 열어… 1년 재발 미발견 #유한 #유한대학교 #유한양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