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벗은듯 벗지 않은듯' 프로레슬링 퀸의 환상적 뒤태

[사진=토리 윌슨 인스타그램]

미국의 전 여자 프로레슬러 토리 윌슨(39)이 비키니 차림의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듯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토리 윌슨은 잡지 플레이보이의 표지를 2003년·2004년 두 차례에 걸쳐 장식한 바 있다. 2011년 9월부터 뉴욕 양키스의 선수 앨릭스 로드리게스와 교제하다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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