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리 윌슨 인스타그램] 미국의 전 여자 프로레슬러 토리 윌슨(39)이 비키니 차림의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듯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토리 윌슨은 잡지 플레이보이의 표지를 2003년·2004년 두 차례에 걸쳐 장식한 바 있다. 2011년 9월부터 뉴욕 양키스의 선수 앨릭스 로드리게스와 교제하다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기사배고팠던 엉덩이 #미국 #알렉스로드리게스 #토리윌슨 #프로레슬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