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3억4900만원으로 11.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7억4400만원으로 26.8% 신장하고, 당기순이익은 58억6900만원으로 124.6% 늘었다. 회사 측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와 일반의약품 매출이 증가하고, 매출액 증가에 따라 수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 현시점에선 합병 추진 안해"셀트리온제약, 프리필드 시린지 공장 美FDA GMP 인증 #바이오시밀러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