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58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7억원이 이탈되면서 이틀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853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MMF 설정액은 102조5578억원으로 줄었고 순자산총액은 103조6434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2일 다날 만난다…스테이블코인 투자 신호탄 되나신한은행, '다시한번 코리아' 펀드 페이지 통한 가입액 1000억원 돌파 #국내 펀드 #펀드 #해외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