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 지난해 영업손실 99억원 '적자폭 확대'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광전자는 지난해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폭이 37% 늘어났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06억원을 기록하며 122.6% 손실폭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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