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간 내 거래를 하면 다음달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시세 제공 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 시대의 대안으로 해외주식 투자 바람이 불고 있고, 특히 투자자들이 후강퉁(중국 상하이-홍콩증시 간 교차매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실시간 시세이용료에 대한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http://www.kiwoom.com)를 참조하거나 키움금융센터(1544-9400)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