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아들 윤후[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업시간 민방위 훈련 중 책상 밑에 대피 중인 윤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책상 밑에 숨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후는 여전한 깜찍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민수와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