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세화아이엠씨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타이어금형 및 제조설비 전문회사인 세화아이엠씨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80% 이상을 수출하며 글로벌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1만6300원의 90~200% 사이에서 합치되는 호가로 결정된다. 관련기사세화아이엠씨, 19일 코스피에 상장… 공모가 1.6만원 #세화아이엠씨 #신규상장 #주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