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각종 갈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티베트)에도 봄이 찾아왔다. 티베트 라싸(拉薩) 포탈라 궁 앞 나무에 활짝 핀 분홍빛 봄꽃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해준다. [중국(라싸)=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국은 다이빙 경기도 남달라, 산수화 배경으로 '점프'중국 화이트데이 물고기와 프로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라싸 #시짱 #중국 #티베트 #티베트의 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