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광동화전공정총공사와 '기술지원용역' 체결한 한수원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7일 이영일 한국수력원자력 건설본부장(왼쪽)이 리우청예 중국 광동화전공정총공사(GPEC) 사장(오른쪽)과 320만달러(약 35억원) 규모의 시공 기술지원용역 계약 서명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수원은 오는 2018년 9월까지 GPEC가 중국 광동성 양장시에 건설 중인 양장원전 5, 6호기의 기술인력을 파견하는 등 기술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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