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폰트 디자인 기업 산돌커뮤니케이션(대표 석금호)은 세계 1위 디지털 컨텐츠 라이브러리 게티 이미지의 한국 독점 파트너인 멀티비츠이미지(대표 김동원)와 손잡고 폰트와 이미지를 묶은 결합 상품을 19일 선보였다.
이번 결합 상품은 결합된 서비스에 따라 산돌의 430종 이상의 폰트와 최대 2500만 컷 이상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각각의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어 이미지와 폰트 사용이 많은 디자이너라면 이번 기회를 눈 여겨 볼만 하다.
산돌의 석금호 대표는 “폰트와 이미지는 양질의 컨텐츠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로 잘 고른 폰트와 이미지는 디자인의 퀄리티를 좌우 할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결합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합 상품은 결합된 서비스에 따라 산돌의 430종 이상의 폰트와 최대 2500만 컷 이상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각각의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어 이미지와 폰트 사용이 많은 디자이너라면 이번 기회를 눈 여겨 볼만 하다.
산돌의 석금호 대표는 “폰트와 이미지는 양질의 컨텐츠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로 잘 고른 폰트와 이미지는 디자인의 퀄리티를 좌우 할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결합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